
농어촌공사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입학식. ⓒ 농어촌공사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와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 협의회'는 23일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농업분야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인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 협의회는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업분야 공공기관과 지역의 농업관련 기관이 협업해 농어촌·농어업 발전과 이전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에 구성됐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은 농업관련 기관들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업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농업분야 특화 과정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운영은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 협의회 6개 기관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참여대학인 전남대, 조선대, 동신대는 학생선발과 학점부여를 담당한다.
입학생들은 각 학교 3, 4학년 중에서 선발된 총 40명의 대학생들로, 오는 30일까지 5일 동안, 농업정책 특강, 기관별 주요사업 특강과 채용제도 소개, 사업 현장 견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총 4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출석과 개인과제, 조별 과제 등의 평가를 통해 공사와 aT에서 발급하는 수료증과 각 학교에서 부여하는 인정 학점을 받게 된다.
김인식 사장은 "오픈캠퍼스가 기관과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도 높은 인재를 육성해 지역-기관-학생 모두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농업과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