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지주가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발열내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JB금융지주
이번 행사는 한국의 추운 겨울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배려해 주말에 진행했으며, 직원들과 대학생 SNS홍보대사들이 참여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연말에도 타지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경기 수원 외국인금융센터를 비롯 전국 6개 외국인금융센터를 운영, 고국에서 30~40%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15%의 중금리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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