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집안에서 일년 내내 신선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물재배기를 26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복잡한 채소 재배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고객이 식물재배기 내부의 선반에 일체형 씨앗 패키지를 넣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채소 재배가 시작된다. 일체형 씨앗 패키지는 씨앗·토양·비료 등 채소를 키우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들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구입과 관리가 간편하다.
총 4개의 선반을 이용해 한꺼번에 재배할 수 있는 채소는 모두 24가지다. 잎채소·새싹채소·허브 등으로 나눠 선반마다 비슷한 채소를 같이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새싹채소 기준 약 2주면 모두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