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유관기관과 겨울철 도로결빙 제로화 야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겨울철 블랙아이스 등 자연재난에 따른 교통두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사천대교에서 사천경찰서,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경남도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 유관기관과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제로화 추진을 시작했다.
기동훈련은 사천시의 제설장비 시범 운행과 폭설, 도로결빙 대책 등에 대한 유관기과 논의가 있었으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제설장비도 점검했다.
특히 사천시는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탑재용 제설장비 4대 친환경 제설제 53톤 모래 100톤 등의 장비와 자재를 확보했으며, 주요결빙 예상 도로 14개 노선 94개소에 제설함을 설치해 겨울철 도로 결빙 교통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주요결빙 예상 도로는 지속적인 순찰과 제설제 등을 살포해 시민의 안전한 통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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