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회 예결특위 이현재 위원장과 위원들이 2020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순천시의회
이번에 제출된 순천시 2020년도 예산안 규모는 2019년도 본예산 1조1591억원 대비 8% 증가한 1조2566억원으로,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8건 사업비 219억2709만원을 감액해 수정 의결했다.
주요 감액 예산은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 관련 사업비 19억원 △낙안면 생활문화센터 조성관련 사업비 19억원 △제8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7억4700만원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 5억원 등이다.
이현재 위원장은 "시민들의 권익과 편익, 안전 등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다"며 "실효성이 낮은 사업과 과다하게 예산이 책정된 사업은 없는지 등 어느 해보다 심도 있고 신중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20일 열리는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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