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특히 최근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입찰공고에서 지역종합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를 배제한데 이어 착공식을 앞두고 노동계가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설립취지는 노사상생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는 광주형일자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나사 하나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지역업체를 선정해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9월에 노동계가 요구한 사항을 3개월이 지난 후 착공식을 앞두고 노동계가 보이콧을 선언하자 답변하는 광주시의 소통 의지도 문제다"며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이 선언적 의미로 그치지 않도록 광주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소통창구를 신속히 복원하고 노동계와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오섭 예비후보는 담양 출생으로 동신고, 전남대 신방과 졸업하고 △6·7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 등을 역임하고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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