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드림 미래비전단'의 1년간 정책연구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복드림 미래비전단'의 2019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행복드림 미래비전단은 실무직원들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7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 동아리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7급 이하 20∼30대 실무직원 27명으로 구성된 미래비전단은 올해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벤치마킹, 정책컨설팅, 해커톤대회 등을 통해 정책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시정에 접목 가능한 정책연구과제를 발굴·연구해 왔다.
이날 미래비전단은 한 해 동안 펼친 활동결과를 발표했으며, 특히, 노인일자리 창출, QR코드 민원안내시스템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시는 분과별과 개인별로 나눠 우수 제안에 대한 시상과 향후 시정 반영을 약속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할 점을 찾아 나설 때 천안시와 우리 직원들의 미래가 바뀌어 갈 것"이라며, "미래비전단원들이 먼저 그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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