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젝시오 시리즈 11번째 모델의 골프 클럽 출시를 앞두고 '2020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 오유진 기자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는 19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홍순성 던롭 대표를 비롯해 앰버서더인 △박인비 프로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선수 △서재응 기아 타이거즈 코치 △김영 프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던롭은 메인 모델 이원화의 일환으로 두 개의 라인업 젝시오의 11번째 모델 '젝시오 일레븐(XXIO ELEVEN)'과 파워 골퍼를 위한 '젝시오 엑스(X)'을 선보였다.
먼저, 젝시오 일레븐은 기존 젝시오 레귤러 모델에 새롭게 개발된 신기술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는 평소 스윙만으로도 안정적이면서 이상적인 탑의 형태인 '파워 포지션(POWER POSITION)'을 실현, 백스윙 탑에서 응축된 힘이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켜 폭발적인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이는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힘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일관성 있는 파워 포지션을 유지해 클럽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50%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전 모델 대비 평균 비거리가 4야드 향상 됐다. 젝시오 엑스에도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있다.
이외에도 헤드에 캠핑용 텐트 덮개 원형을 유지하는 효율적인 스타돔 프레임 구조를 차용, 불필요한 중량을 효과적 배분해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젝시오 11번째 모델 '젝시오 일레븐(XXIO ELEVEN)'과 파워 골퍼를 위한 '젝시오 엑스(X)' 이미지. ⓒ 던롭스포츠코리아
박인비 프로는 "젝시오와 함께 하면서 좋은 일이 많았고, 많은 걸 이뤘다"며 "올해 나오는 젝스오 일레븐과 젝스오 엑스는 그동안 잘해왔는데 파격적으로 변화를 주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것 같아 젝시오와 함께 하는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젝시오 일레븐의 경우 세븐 때부터 써오던 같은 라인 모델이라 편안함을 줬고, 로고나 디자인 부분에 대한 변화가 비거리가 향상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레븐 역시 경쾌한 타구음·안정감·관용성 등이 좋았고 젝시오 클럽이 맞나 할 정도로 강인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 클럽이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젝시오 일레븐과 젝스오 엑스는 디자인뿐 아니라 큰 스펙 차이를 두고 제품이 소재로 다르게 개발돼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원하는 클럽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향상된 타구음 등 사용자의 감각적인 부분까지도 만족할 수 있는 클럽으로 보다 많은 골퍼들이 젝시오를 통해 특별한 골프 라이프를 즐기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젝시오의 새로운 두 개의 라인업 '젝시오 일레븐(XXIO ELEVEN)'과 '젝시오 엑스(X)'은 오는 2020년 1월6일 동시에 출시된다.
한편, 젝시오는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새롭게 바꿨다. 브랜드 로고 변화는 지난 2000년 브랜드 탄생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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