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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12.18 15:34:51

왼쪽부터 문찬석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 이은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 기아차 광주공장

[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17일 범죄피해자들의 정신, 육체, 재산적인 피해로부터 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밝은 내일을 설계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문찬석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은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2년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8년째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억3000만원을 후원 하는 등 범죄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더 힘찬 내일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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