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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신용보증기금 IPO 후보기업' 선정

2021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상장 목표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19.12.17 18:06:30

[프라임경제]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신용보증기금의 'IPO 후보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의 'IPO 1000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상시 지원해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원활화 및 자본시장 활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올스웰은 특허 받은 원천 기술인 '필터 없는 정화시스템' 외 다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철강기업인 바오산 강철의 기술 테스트를 통과해 냉간압연설비(약 85만불)에 필터 없는 공기정화시스템을 납품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세계 2위의 바오산강철에 진행한 수출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올스웰의 성장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올스웰은 중국 상하이에서 '제4회 중국 철강업계 스마트 제조 서밋 포럼'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가해 '스마트 클린 팩토리(Smart Clean Factory)'라는 주제로 중국 내 60여개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우수성과를 올리며 올스웰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세계적 기술 특허를 받은 '필터 없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개발해 중국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IPO 후보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최적의 전략 수립을 받을 수 있는 'IPO 컨설팅'을 통해 코스닥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웰은 오는 2021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상장을 목표로 국내외 철강시장과 공공시장(학교 실내체육관 및 지하철 등)에서 세계 최고의 공기기술전문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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