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이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지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7일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연구발표회는 5개월간의 조사 연구를 마친 26명의 정책자문교수단이 26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그중 6건을 선정하는 등 공무원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발표회는 개회식에 이어 6명의 정책자문 교수의 연구 성과발표,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내용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상혁 교수의서부경남 KTX 시대에 대응하는 진주시 기업유치 전략 △경상대학교 정대율 교수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및 실천센터 건립 △경남도시건축연구소 김학용 소장의 역사문화자원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이다.
또한 △경상대학교 조대현 교수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및 예술단체 자립화 방안 연구 △이동근 교수의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시민 밀착형 시책 △최만진 교수의 아파트 주거 증가에 따른 주민공동체 와해와 이와 연관된 구도심 공동체 해소방안 연구 등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책과제 연구발표회에서 부강한 진주를 언급하고 있다. ⓒ 진주시
한편, 시는 정책자문교수단이 발굴한 26건의 연구과제를 분야별 검토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미래 지향적인 시책 개발과 진주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자문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에서는 30명의 각계각층 정책자문 교수를 위촉해 매년 연구발표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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