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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

김동일 시장 "연말 소외된 주민 없도록 살필 것" 당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12.17 15:01:29

4분기 읍·면·동장 토론회 장면.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7일 오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4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일 보령 시장은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얼어붙고 있다"며 "지역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는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읍·면·동장, 오천면 이장단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주요시책의 추진상황 및 읍·면·동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읍·면·동의 설해 및 취약계층 동절기 보호대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소관 사항으로 기획감사실의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숨은 인구 찾기 범시민 참여 △홍보미디어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관리 철저 △박람회지원단의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 참여 홍보 △자치행정국의 내년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 및 희망 2020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의 동참을 요청했다.

또 경제도시국의 보령사랑상품권 구매 및 이용 △해양수산관광국의 연안정화의 날 참여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 이용 △농업기술센터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등의 협조를 구했다.

이밖에도 보령의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 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설해대책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 실적 등이 보고됐다.

김동일 시장은 "따뜻한 사회 분위기 확산으로 춥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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