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립성북청소년센터(센터 이경로) 구성원들은 지난 14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북구청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이날 센터에서 기동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전달됐다.

기동민국회의원(왼쪽 첫 번째)와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청소년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성북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표창장은 청소년활동에 모범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강민주(18)양과 방과후아카데미 김예진(15)양 등에게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직접 청소년운영위원회 강민주양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청소년활동을 격려했다. ⓒ 프라임경제
표창장을 수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고 기동민 국회의원님의 도움으로 다른 구보다 과감하게 투자중이다"며 "지역에 청소년시설이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과 기관이 혼연일체가 돼 청소년들 더 필요한 것을 찾아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는 청소년들이 일년동안 준비한 연극무대와 활동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기동민 국회의원은 "앞서 방문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꿈이 예전과 다르며 참 다양했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꿈이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꿈들이 있겠지만 아이들 스스로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운영단체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이 서울시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사업으로 전통·인성 및 생태를 테마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에 발맞춘 진로체험, 임원리더십, 찾아가는 센터 등 다양한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욕구와 의욕을 고취시켜 자아성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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