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찾아가는 서비스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예산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서비스분야 전국 1위 최우수기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예산군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 254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5개 부문 우수운영 센터를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특히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찾아가는 서비스사업 부문 전국 1위 최우수기관 표창은 군 치매안심센터가 그동안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방방곡곡 찾아가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헌신을 다해 노력한 결실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거동불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사업인 △권역별 기억지켜드림 인지재활교실 △권역별 맞춤형사례관리 △찾아가는 치매진단검사 △찾아가는 지문인식등록 △찾아가는 치매미리지킴 예방교실 등 적극적인 치매관리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승묵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행복한 예산과 전국 최고의 치매안심센터를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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