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완 의원. ⓒ 프라임경제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세는 공공체육시설 운동장인 '진월운동장' 조성에 쓰인다.
그동안 남구는 공공체육시설 운동장이 없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야외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특교세 확보로 진월운동장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진월운동장은 진월제 주변 남구 다목적체육관 및 지난 2015년 완공된 국제테니스장 시설과 함께 20만 남구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교는 지난 11월 김병내 남구청장과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거친 후 주요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장 의원은 "문화 및 생활체육 인프라는 활력이 넘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바탕이고, 진월운동장이 우리 남구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 9월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에 나서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사업 10억원 △구소신장 마을하수도 정비 5억5000만원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3억원 △광복마을길 하수도 정비공사 2억원 △칠석마을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2억원 △노대동 석축시설물 보수·보강사업 1억5000만 총 6건, 총 2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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