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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컨택센터협회, 2019 대전컨택센터 송년의 밤 성료

2019년 우수 상담사 표창…협회 "상담사 건강 챙기기 앞장"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19.12.04 15:53:39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회장 박남구, 이하 협회)는 지난 3일 대전지역 센터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송년의 밤'을 진행했다.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는 송년의밤을 열고, 우수상담사와 매니저등 노고를 취하하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 김이래 기자

이 자리에는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바쁜 일정에도 많은 관계자들이 컨택센터 산업과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다른 송년 모임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이어졌다.

개회사에서 박범계 국회의원은 "컨택센터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로 상담사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을것"이라며 "감정노동자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해 감정노동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는 2019년 우수상담사 · 관리자 · 강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 수상자는 △강연복 SK매직 상담사 △이이순 한국고용정보 상담사 △이하정 그린씨에스 팀장 △임명순 에프앤유신용정보 매니저 △도은주 KS신용정보 상담사 △구경애 유베이스 상담사 △김미희 한국코퍼레이션 상담사 △이수정 휴먼아카데미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1개월분 건강한약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협회는 2019년 우수상담사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상사 전원에게 상담사 건강을 챙길수 있도록 수상자 전원에게 한약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김이래 기자

이어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은  2019년 경과보고를 통해 대전시 투자유치팀과 같이 총 300석 규모의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또, 대전시 지원으로 △기업맞춤형 · 특성화고 맞춤형 167명 취업 △재직자 300명 역량강화 교육 △고용부 지원 디지털 상담사 65명 취업 △이동식 힐링존 진단 835명 △심리치료 450명 실시해 센터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소규모 채용 서비스를 통해 기업매칭 40명을 연계했지만 교육생 모집, 다른 기관과 중복지원으로 포기자 속출, 교육 후 취업 고려자 발생, 기업들의 관심 부재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박 회장은 "협회는 2020년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며 "양보다는 질을 선택해 상담사 양성보다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유지를 주안점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인공지능과 챗봇의 영양을 최소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며, 탈 대전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상담사 및 관리자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산업체위탁을 통한 50% 지원, 교수추천 장학금 4년간 30% 감면 지원과 국가장학금 혜택도 있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컨택센터협회는 대전시와 대전고용노동청, 대학과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새로운 대전, 컨택기업 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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