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협회장기 배구대회에서 이건희 회장이 선수선서를 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44회 제천시배구협회장기 및 추계 제천교육장배 배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천중학교 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어머니부, 여자클럽부, 초등교직원부, 중등교직원부 등 4개 부문 총 31개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풀리그전을 펼친 어머니부 우승은 의림초, 준우승 동명초, 3위는 남천초가 차지했으며, 여자클럽부는 3팀이 출전해 풀리그 친선경기를 펼쳤다.
초등교직원부에서는 백운·하당초 연합팀이 우승을, 준우승에 남천초, 3위는 장락초가 차지했다. 중등교직원부에서는 청암학교가 우승을, 준우승에 제천상고, 3위는 제천중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김명일 전무이사 등 협회 임원들과 지인들이 1000여만원 이상의 경품을 걸어, 참석 동호인들에게 큰 선물을 전했다.
이건희 제천시배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지도자, 심판, 내외빈들을 환영한다"면서 "선수단 모두가 갈고 닦았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마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