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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외국인 대상 '쏠 글로벌' 출시

국내 거주 외국인 영업점 방문 없이 해외송금 가능

설소영 기자 | wwwssy@newsprime.co.kr | 2019.11.20 12:24:25

신한은행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쏠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쏠 글로벌(SOL GLOBAL)'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쏠 글로벌'은 모바일뱅킹 회원가입과 해외송금 거래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가능하다. 또 공인인증서 없어 금융거래와 모바일 OTP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해외송금 통화별 환율우대 및 수수료 비교 서비스 △예·적금 및 체크카드신규 △입출금 내역 및 환율 알림 △공과금 촬영 납부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 글로벌'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쉽고 편리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쏠 글로벌' 출시 기념으로 한 달간 △2019년 최초 해외송금 고객 △신한은행 첫 거래 고객 △모바일 뱅킹 첫 이용 고객 △쏠 글로벌 이용 고객 등 유형별 선착순으로 총 9000명에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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