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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문견이정' 모든 지점 방문 완료

3년간 직원 1만2000명과의 만남 '현장 경영' 실천

설소영 기자 | wwwssy@newsprime.co.kr | 2019.11.20 12:23:00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이 지난 19일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성황리에 맞췄다. ⓒ IBK기업은행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지난 19일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도진 행장은 취임 초부터 "고객과 현장이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이라며 '문견이정' 자세를 강조했다.

김 행장은 취임 초부터 올해까지 새해 첫 일정은 항상 영업점 방문이었다. 인천검단산업단지지점과 인천원당지점을 시작으로 강원도 속초지점, 거제·통영·여수지점 등을 방문했다.

김도진 행장이 3년간 만난 직원은 총 1만2478명, 영업점 방문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12만5024km에 달한다. 이는 지구 세 바퀴를 넘게 돈 셈이다.

그는 직원들을 찾을 때마다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 행장은 직원들 격려품으로 지역 대표 먹거리와 군산·경주·부산·속초 등 고용위기지역 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했다.

김 행장은 "현장은 이익의 원천이자 고객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가족 같은 직원들이 땀 흘리는 곳을 찾아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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