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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1대 총선 관련 광주 동남을 여론조사에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주선 바른미래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주선 바른미래당 후보 간 가상대결(양자대결)에서 이병훈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7.4%로 박주선 후보(12.9%)보다 34.5%P 크게 앞섰다.
'기타 후보'와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39.8%를 차지해 아직 총선에 대한 관심정도는 낮았다.
더불어민주당에 한정해 살펴볼 경우, 이병훈 후보는 60.7%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병훈 후보는 40대(59.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반면, 50대(40.4%)에서는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층에서, 구별로는 동구보다는 남구(일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이병훈 후보가 박주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는 응답이 62.4%로 박주선 바른미래당 후보(19.8%)보다 42.6%P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선 75%가 이병훈 후보의 당선을 점쳤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강한 때문인 것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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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남을 유권자들은 현직 의원의 재선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했다.
현직 의원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은 18.3%로 매우 낮게 나온 반면, 다른 사람이 선출돼야 한다는 의견은 67.9%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63.2%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광주 동남을 유권자들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63.2%), 정의당(8.3%), 자유한국당(5.0%), 바른미래당(4.7%), 민주평화당(3.9%), 우리공화당(0.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14.1%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9.2%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지역별로는 동구보다는 남구 일부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일등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서치'에 의뢰해 2019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광주 동구남구(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551명(가중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RDD(13.1%)과 무선가상번호(86.9%)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8%(무선8.2%, 유선0.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2%p다. 통계보정으로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2019년 10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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