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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 시의원, 여성가족재단 방만 예산운영 개선 촉구

연구과제선정위원회 운영규정 미 준수, 연구실적 관리허술 질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11.04 17:53:00

송형일 광주광역시의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광주시의회 송형일 의원(화정3·4, 풍암동)은 4일 광주여성가족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예산운영과 연구실적 관리가 허술하다며,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최근 3년간 예산 집행현황을 보면 2018년도에 5억원 이상을 집행하지 못하는 등 매년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예산편성과 집행을 촉구했다.

이어 "여성가족재단의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가족정책연구·개발 사업을 행정업무 지원과 더불어 지역여성계, NGO가 제안한 연구수요 반영이 미흡하다"며 "지역과 공감하는 정책개발이 될 수 있도록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송 의원은 "여성가족재단의 매년 연구과제를 심의하는 중요한 연구과제선정위원회의 구성 위원수에서 연구사업 운영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으며, 연구실적관리가 허술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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