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대전 동구에 가먼트(의류) 프린터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인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디자이너 △부티크 △미대생 등의 개인·기업 고객들이 커스텀 디자인 제품을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 가먼트 프린터 기반의 창업을 고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전 장비 데모 및 비즈니스 상담, 구매 후에는 장비 활용 및 관리, 비즈니스 확장 및 스킬업까지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대전 스튜디오 개장을 기념해 오는 12월15일까지 브라더 본사에 제품 상담 신청 후 구매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성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성공 프로그램'에는 기본 운용법, 전용 그래픽 툴 소개, 유지보수 스킬업 등의 장비 활용 기술은 물론 생산성 향상 노하우, 성공사례 분석, 신규 아이템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적시 패치 등의 기술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사용자 커뮤니티 형성 및 교류 지원 서비스가 모두 포함돼 있다.
최정규 브라더 프린팅 사업부 본부장은 "브라더는 두 곳의 센터 개장을 통해 섬유에 직접 인쇄하는 디지털 의류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의류 고객사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구겡 분포돼 있으며,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품을 접하고 고급 사용자 교육까지 받을 수 잇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최 본부장은 "향후 전국적으로 스튜디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비즈니스가 성공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성공 프로그램'과 가먼트 프린터 기반의 창업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더는 사용자 스스로 디자인한 그림이나 문양을 잉크젯 방식으로 옷감에 직접 인쇄할 수 있는 DTG(Direct to Garment) 방식의 '디지털 나염 프린터'인 GTX를 선보이며, 의류 프린터 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 8월에는 패션 크리에이티브의 중심인 서울 홍대에 스튜디오를 개장했고, 이번 두 번째 스튜디오인 대전을 개장한 이유는 남부권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지역권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