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교류전'이 남해군에서 11월7일 개최한다.
남해안남중권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식전행사, 개회선언, 선수선서, 개회식 퍼포먼스,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족구 4개 종목이며, 오후 1시10분부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영·호남 화합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제1회 광양시, 제2회 진주시, 제3회 보성군에서 개최 됐으며,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과 경남의 남해, 하동, 사천, 진주 총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협의회는 남해안 경제권 거점형성과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5년 5월 창립해 공무원 인사교류,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공동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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