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을은 골프의 계절이라고 불릴 만큼 부킹이 어렵다. 때문에 골퍼들은 골프장의 부킹이 올라오면 시간대와 관계없이 예약하기 바쁘다.

힐데스하임(좌), 여수경도(우). ⓒ XGOLF
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 강원 홍천 '블루마운틴', 전남 여수 '여수경도' 등 골프장 3곳의 타임을 단독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힐데스하임'은 모든 홀에서 억새를 볼 수 있는 등 풍경이 좋아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지난 2017년 아시아 100대 골프장 및 친환경 베스트 20에 선정된 바 있다.
또 힐링이 콘셉트인 '블루마운틴'은 푸른 하늘과 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을 만큼 탁 트인 광경을 자랑한다. 특히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하고 서명한 '시그니처 코스'가 있는 곳으로 27개 홀 모두 변별력에 초첨을 맞춰 설계해 골프의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해가며 플레이 가능하다.
마지막 '여수경도'는 한려수도와 섬, 갯벌 등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로 27홀 전홀의 티박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티샷을 즐길 수 있다.
XGOLF 관계자는 "부킹이 어려운 이 시기에 3곳 골프장의 타임을 단독으로 확보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선결제 예약 시 XGOLF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Xcash 적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