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
[프라임경제]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 구호 아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진주시는 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점검과 함께 개회식 당일 축하행사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23일 대축전 현장을 둘러보고 종합경기장과 주요경기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성심 성의껏 준비해 달라"며 "경남도민의 관심과 동참이 뒷받침 된다면 역대 최고의 대축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주시는 각종 홍보 전단지, 포스터 배부와 현수막, 홍보아치 등 다양한 홍보물을 설치해 대축전 참여 분위기 고조시키고 있으며, 진주시 블로그와 SNS를 통해 대축전 소식과 각종 이벤트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역대 최다 참가인 18개 시·군 선수 1만97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으로 치러진다.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솟대쟁이놀이, 공군의장대 시범공연, 라퍼커션 퍼레이드, 미스트롯 지원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공식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과 30주년 기념 성화퍼포먼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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