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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터치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 열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시리즈 출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10.16 11:47:09
[프라임경제] 가민(지사장 스코펀 린)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 설윤형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마츠워치 '비보무브' 시리즈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보무브 시리즈는 실물 시곗바늘이 적용된 전통 아날로그 화면과 최신 아뮬레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동시 적용됐다. ⓒ 가민

스코펀 린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가민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며 "오늘은 가장 혁신적인 모델인 비보무브 시리즈를 소개하려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보무브' 시리즈는 △비보무브 3/3S △비보무브 스타일 △비보무브 럭스 4가지 라인업으로, 시곗바늘이 있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숨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두 번 가볍게 터치하면 스마트 시계모드가 활성화되며 이때 시곗바늘은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인디케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 바디 배터리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 고급 수면기능 등 다양한 헬스케어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됐다.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5일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소진 이후 일반 시계 모드로 일주일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GPS 기반의 스마트기기 명가 가민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고급 헬스케어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일상생활에서 컨디션과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길 원하는 유저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그밖에 휴대폰과 연동하면 전화 및 메시지, 소셜미디어 업데이트 알림, 일정 확인 등 다양한 알림을 시계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먼저 비보무브 시리즈의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인 '비보무브 럭스'는 42mm로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과 케이싱에 이태리산 프리미엄 가죽 또는 밀라니즈 메탈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히든 듀얼 컬러 아몰레드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스마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아날로그 시곗바늘은 화면의 그래픽과 동기화돼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세밀한 다이얼 디자인에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렌즈가 더해져 고급 드레스워치 느낌을 준다. 

이어 알루미늄 베젤과 케이싱을 적용한 42mm '비보무브 스타일'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모던하면서 댄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직조 나일론 또는 실리콘 밴드를 선택할 수 있고 돔 형태의 코닝 고릴라 글라스 렌즈를 채택했으며 비보무브 럭스와 동일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마지막으로 '비보무브 3'와 '비보무브 3S'는 올레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테인레스 베젤에 다양한 컬러의 실리콘 밴드를 조합시킬 수 있어 데일리용 패션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스코펀 린 지사장은 "비보무브 시리즈는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패션워치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며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비보무브 시리즈는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고, 심박수 측정과 스트레스 모니터링, 그리고 스마트 알림 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탑재하고 있어 스마트워치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터치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라는 슬로건에 맞게 비보무브를 통해 스마트워치 세계에 입문하길 바란다"며 "새롭게 선보인 비보무브 시리즈는 오는 11월1일부터 전국 가민 브랜드숍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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