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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화학업체 CEO 국감 증인 채택 철회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10.02 15:32:53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019년 국정감사 화학업체 CEO 3명에 대한 증인 채택 건을 철회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가 2019년 국정감사 화학업체 최고경영자(CEO) 3명에 대한 증인 채택 건을 철회했다. 

산자위는 2일 여야 간사 협의를 통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 조작 사건 관련 증인으로 채택했던 3명의 화학업체 CEO인사에서 실무총괄책임자로 증인을 변경키로 합의했다. 

앞서 산자위는 지난9월27일 제4차 전체회의서 △김창범 한화케미칼 전 대표 △신학철 LG화학 대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여야 간사는 이들 대신 △이구영 한화케미칼 신임 대표 △김기태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사장) △손옥동 LG화학 석유화학 사업본부장(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5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증인 수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다만 산자위는 변경된 실무자급 증인이 확실한 책임 소재 규명을 이뤄내지 못하거나 보상 대책 제시가 되지 않을 경우 남은 국감 기간 중 철회했던 CEO인사를 증인으로 다시 채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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