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차지한 장흥고 여자 배구팀. ⓒ 전남도교육청
[프라임경제]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 여자배구 동아리 '동백'팀이 지난 9월26일부터 27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여고부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 2,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동백'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야간 시간 및 휴일도 반납 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던 '동백'은 첫 경기인 영암 낭주 고등학교부터 4강전 순천 강남여고, 결승전 보성 예당고등학교와의 경기까지 모든 경기를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