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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10월5일 개최

다채로운 이벤트 및 볼거리 제공…"불꽃쇼 생중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9.19 14:44:11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오는 10월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 한화

[프라임경제]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오는 10월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지난 2000년에 시작된 한화(000880)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행사는 단순 오락행사가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많은 내·외국인 관람객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Life is colorful'이라는 주제로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풍요로운 오늘을 사는 삶을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20분부터 시작해 8시40분까지 총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서막은 중국의 써니(Sunny)사가 연다. 중국의써니(Sunny)사는 1988년 설립돼 중국 호남성· 광서성에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 불꽃 생산국인 중국의 선도업체 중 하나로 생산과 수출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불꽃 연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 특유의 웅장한 느낌의 불꽃연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써니사는 '더 스터리 나잇(The Starry Night)'이라는 주제로 별빛이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꽃으로 표현한다. Hans Zimmer가 작곡한 영화 쿵푸팬더의 Hero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Fancy △샹하이 록시 뮤지컬 스튜디오(Shanghai Musical Studio)의 Kung Fu Fighting 음악에 맞춘 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두번째 불꽃쇼는 스웨덴의예테보리스(Goteborgs)사가 연출한다. 처음 참가하는 예테보리스 (Goteborgs)사는 유럽의 불꽃연출 회사 중에서는 가장 늦은 1994년 시작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2010 하노버 국제불꽃대회 △2014 스페인 Biao 불꽃대회 △2016 몬트리올 국제불꽃대회 등 전 세계 국제 불꽃축제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바 있다.

예테보리스(Goteborgs)사는 경쾌한 음악의 비트에 맞춰 섬세하게 불꽃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아바(ABBA)의 Lay All Your Love on Me △샘 스미스(Sam Smith)의 Fire on Fire △시아&데이비드 게타(Sia&David Guetta)의 Titanium 등의 노래에 맞춰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불꽃쇼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인 한화가 장식한다. 한화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게임 △2002년 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의 불꽃연출을 도맡아 왔다.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낮부터 대기하는 관객을 위해 원효-마포대교 사이에 오후 5시 30분부터 6분간 주간 불꽃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오후 6시 50분에는 골든티켓 이벤트 당첨 사연 중에 하나를 선발해 '한 사람만을 위한 불꽃'을 약 1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63빌딩 24층부터 55층까지 LED시스템을 설치하고 루프탑과 지상에 레이저와 라이팅 시스템을 설치해 음악과 함께 멀티미디어쇼를 펼쳐 불꽃 연출의 시작을 알린다. LED시스템을 활용해 불꽃쇼의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인터미션 이벤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는 본 행사 이전인 오는 10월1일부터 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인 불꽃 아뜰리에(Atelier)와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가 진행된다. 디자인위크 아트기획전 불꽃 아뜰리에(Atelier)는 축제 엠블럼을 형상화한 조형물에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영감을 담은 작품을 설치한 '모두를 위한 예술공간'이다.

이곳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영국·프랑스·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불꽃이 터지는 순간의 환희와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불꽃을 형상화한 인터랙션 라이트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화는 불꽃축제를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지정석을 주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골든티켓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 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골든티켓 이벤트 외 불꽃축제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내용뿐만 아니라 불꽃 명당과 불꽃 사진 잘 찍는 꿀팁, 불꽃이 만들어지는 원리 및 제조 방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버스우회정보 △통제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기본준비사항 △명당 찾기 △Q&A △필수공지사항 등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을 제공한다.

한편, 한화는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을 더욱 많은 소비자가 디지털을 통해 어디에서나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불꽃쇼 생중계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화 그룹의 유튜브 채널인 '한화TV"를 통해 불꽃연화에 집중한 뜨거운 불꽃축제 본연의 모습을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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