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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 불우이웃 노인세대 생필품 전달

여수노인복지관과 전남동부보훈 지청에서 추천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9.11 09:08:51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케미칼

[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본부장 박현철)이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과 관내 40여세대의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아 푸짐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난 9일 롯데케미칼 샤롯데봉사단원 10명이 5대의 차량으로 그동안 정성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가득 싣고, 여수노인복지관과 전남동부보훈 지청에서 추천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500여만원 상당의 비용을 봉사단에서 준비해 여수노인복지관 복지사님들과 전남동부보훈청 관계자들이 함께 준비하고,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그동안 늘 정성으로 함께했던 복지사님들의 동행으로 만족감을 한층 높인 아이디어형 봉사활동이 됐다.

생필품을 전달한 한 복지사님은 "외롭게 지내시던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이런 봉사활동에 늘 함께하는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간에 대한 신뢰, 자연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롯데케미칼은 1976년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해 석유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여수시와 연계한 희망하우스를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사회복지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배달, 빨간밥차 배식지원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를 위해 생필품전달도 기획하고 있는 등 지역의 어렵고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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