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시내버스) 양성사업' 하반기 교육훈련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상의
올해 상반기 고용노동부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여수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시행했던 상반기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이 성공리의 마무리 된 것에 힘입어 하반기 사업은 여수시 지방보조금(100%)으로 추가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상반기 사업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은 30명 모집 인원에 3사 운송업체의 1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29명이 참여하게 됐으며 교육훈련생들의 운전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실무 교육시간을 대폭 늘여, 기능·안전 체험교육, 직무, 소양교육, 서비스향상 교육 등 약 8주간 (총 300시간)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 오는 11월4일 수료식&채용행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는 동양교통, 오동운수, 여수여객, 등 지역 3사 시내버스 업체에 채용될 계획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시행을 통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지역 시내버스 운송업체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의 미취업자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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