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 문화와 서비스 담았다"…'안다즈 서울 강남' 첫 선

하얏트그룹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한국 상륙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19.09.09 15:40:31

[프라임경제]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한국 첫 발을 내딛었다.

안다즈 서울 강남 17층에 위치한 탑스위트룸. = 김다이 기자

하얏트호텔그룹이 세계적 수준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전세계 21번째, 아시아에선 4번째이자 국내에선 처음으로 하얏트가 선보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다.

한국의 전통적인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241개의 객실, 막힘없는 구조로 각기 다른 5개의 컨셉트를 아우른 레스토랑 그리고 웰니스(Wellness)공간과 맞춤형 이벤트 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안다즈 호텔은 여타 럭셔리 호텔과 달리 호텔 주변 지역의 로컬 문화와 트렌드를 담는 것으로 유명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 역시 서울 압구정동의 지역 시그니처를 인테리어와 레스토랑 등에 담아냈다.

안다즈 서울 강남만은 로컬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와 콜라보한 시그니처 향을 호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피에트 분(Piet Boon)'이 한국의 '보자기'와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객실 인테리어는 한국적 색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안다즈 관계자는 "안다즈 서비스의 디자인 철학은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 키친&바. = 김다이 기자

한국의 전통 문양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241개의 객실(25개의 스위트 객실 포함)과 강남 곳곳의 미식골목을 콘셉트로 색다른 5개의 키친&바로 구성된 2층의 다이닝 공간 '조각보'로 이뤄졌다.

지하 2층에는 맞춤형 이벤트 공간 '비욘드 더 글래스(Beyond the Glass)'와 '안다즈 스튜디오(Andaz Studio)' 그리고 고객 맞춤형 피트니스 클럽&스파 '더 서머 하우스(the summer house) 등으로 구성돼 있다.

17층에 위치한 2개의 탑 스위트 룸은 야외 테라스 가든 공간과 바, 주방, 다이닝 공간, TV 룸 등 다기능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압구정역 3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위치는 백화점과 갤러리, 최상급 레스토랑이 위치한 청담동, 가로수길, 강남역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

후안 메르카단테 안다즈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도시 강남에 안다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손님들이 강남의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에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