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농협은행 이사들이 6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이하 필승코리아 펀드)'를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수환 경영지원부장, 최창수 이사, 박철현 이사, 한정기 의장, 이대훈 은행장, 이한주 이사, 이익중 상근감사위원, 이창호 수석부행장이 펀드 가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지난달 14일 NH-Amundi 자산운용(대표이사 배영훈)에서 출시한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한다는 특징을 가진 '국내 1호 극일 펀드' 상품이다.
특히 NH아문디는 많은 국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용보수를 0.5%로 낮춰 수익률을 높였으며,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된 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혁신역량 △사업모델 △밸류에이션 등 기업 평가 요소를 바탕으로 투자대상을 선별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대훈 은행장은 "필승코리아 펀드의 국민적 가입확대는 부품‧소재 등 첨단 분야 국내 기업들이 세계 경쟁력을 갖추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농협은행 이사진들과 함께 펀드가입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에 나선 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각종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가입에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필승코리아의 펀드 수탁고는 출시 후 약 3주간 517억원을 돌파했으며, 수익률은 3.71%(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