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뉴트리, 제품·유통 채널 다변화 '성장 본격화'

에버콜라겐·판도라 인기 효과…홈쇼핑 채널 증가·온라인 부문 성장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9.06 09:17:00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뉴트리(270870)에 대해 제품 및 유통 채널 다변화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6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뉴트리는 에버콜라겐과 판도라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유통 채널 확대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뉴트리는 이너뷰티(피부·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다. 에버콜라겐(피부건강), 판도라(다이어트)를 포함한 5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홈쇼핑, 텔레마케팅, 온라인 등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뉴트리의 올해 판매 채널별 예상 매출 비중은 △홈쇼핑 70% △텔레마케팅 13% △오프라인 9% △온라인 8%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피부건강 59%, 다이어트 29%, 기타 12%가 예상된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는 이너뷰티로 해당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이 26%에 이르고, 지난해 시장 규모도 8000억원에 달하며 고성장 중"이라며 "특히 뉴트리는 피부건강제품인 '에버콜라겐'과 프리미엄 제품인 '천수애' 출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뉴트리는 유통 채널 다변화가 눈에 띈다"며 "홈쇼핑의 경우 4개에서 5개로 늘어났으며, 홈쇼핑 방송 횟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당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81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더불어 고수익성 판매 채널인 온라인 부문 성장도 긍정적"이라며 "온라인은 자사몰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채널 확보도 완료한 상태로 올해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부문 트레이더스, 기내식 면세점 진입도 기대되고 있어 올해 온라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70% 늘어난 93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