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곡성군, 미세먼지 저감 위한 '노면 청소차량' 운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9.05 14:57:45
[프라임경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도로 재비산 먼지 저감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노면청소차량' 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재비산 먼지란 차량의 이동이나 바람에 의해 다시 대기 중으로 날리게 되는 도로 위 먼지 입자를 말한다. 

곡성군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노면청소차량을 운영하기로 하고, 추석 명절을 대비해 먼저 곡성읍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노면 청소를 마쳤다.

곡성IC~기차마을 간 지방도는 9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증명될 경우 2020년부터는 운영 범위를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도로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주민들께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노면청소로 인해 일시적으로 교통이 지체될 수 있으니 군민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