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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CCO "몇년 동안 '리니지2M' 따라올 게임 없어"

모바일 게임의 혁신 '리니지2M' 공개…최초 충돌처리기술 적용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9.05 11:41:04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세컨트 임팩트)'를 개최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가 '리니지2M'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김경태 기자

김택진 CCO는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 앞에 엔씨 총 개발 책임자로 두 번째 자리한 것"이라며 "16년 전 리니지2가 세상에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던 과감한 도전 정신과 기술적 진보를 '리니지M'을 통해 모바일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니지2M'은 원작 '리니지2'의 고유 감성과 경험을 담아낸 정통 계승작으로, MMORPG 본연의 가치와 재미로 시장에 충격을 선사했던 '리니지M'에 이어 선보인 엔씨의 두 번째 'M' 타이틀이다. 

'리니지2M'은 먼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해상도의 풀 3D 그래픽으로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진정한 하이엔드 그래픽'을 구현했다. 

물리법칙에 기반한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완성된 월드와 저마다의 개성 및 역할이 부여된 클래스로 최고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뿐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MMORPG를 넘어선 퀄리티로 기존 IP 팬들은 물론 모든 MMORPG 팬들이 꿈꾸던 이상향을 모바일에 담아냈다. 

'리니지2M'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풀 3D 그래픽과 모바일 3D MMO 최초 충돌처리기술을 적용했다. = 김경태 기자


또 '리니지2M'은 하이엔드 3D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로딩 없는 플레이'를 구현해냈다. 

존과 채널의 구분과 이동에 따른 로딩 지연 등 플레이의 몰입에 저해되는 모든 부정적인 경험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친구·동료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성장하고 전투하며 추억을 쌓던 MMORPG 본연의 재미 극대화에 초첨을 맞췄다. 

이용자는 모바일 MMORPG 사상 최대 스케일로 구현된 '리니지2M'의 모픈 월드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단절없이 거대한 세상에서 밀도 높은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엔씨는 리니지 IP의 핵심인 전투 콘텐츠를 가장 발전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3D MMORPG 최초로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해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하고 부딪치는 경험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높였다. 

다양한 스킬과 클래스가 조합돼 시너지가 발생하는 원작의 클래스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군중 속에서도 원하는 적을 찾아 타겟팅할 수 있는 '존 셀릭터' 기능은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고도화된 '전략적 전투'를 완성시키는 요소다. 

오는 4분기 중 출시 예정인 '리니지2M'은 최적화를 통해 최근 3년내 출시한 모바일기기에서 구동 가능하다. = 김경태 기자

또한 단순 공략의 대상을 넘어 새롭게 재해석된 '리니지2M'의 보스 레이드는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해 어디서든 끊이지 않는 전투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리니지2M'은 하나의 월드에서 1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용자는 성장과 투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김택진 CCO는 "엔씨는 기술적으로는 더 이상 따라올 수 없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리니지2M'은 5일 낮 12시부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출시 전일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에서 동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들은 게임 출시 후 △크로니클 계승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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