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혁신가 육성프로그램 로컬밸류업(Local Value-Up) 프로그램 포스터. ⓒ LG화학 여수공장
올해 여수지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한 달간의 모집과정을 거쳐 15개 팀을 선정, 이들이 꿈꾸는 사업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거나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6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그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역사회의 문제 또는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등 시장조사 비용도 지원된다.
또한 교육 후 진행될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다양한 상금도 지원한다. 교육은 10월부터 6주간 진행되며 성과공유회는 12월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기존의 여러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는 차별되게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해 1회적으로 자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사회적 기업 창업 경험자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에는 지역별로 10~15개 팀을 선정해 교육과정을 진행했고 그 중 여수지역 팀으로 성과공유회에서 수상한 '여수와'팀 및 '베베키친'팀 등은 현재 여수에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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