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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추석 맞이 지역에 쌀 기부

20㎏ 백미 1000포대(5000만원 상당), 약 85개 복지기관과 어려운 가정 전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9.05 09:30:07

광양제철소가 쌀 전달식을 하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추석을 맞아 4일 광양에서 생산된 쌀 1000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날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열린 쌀 전달식에는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서경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가 이날 기증한 쌀은 20㎏ 백미 1000포대(5000만원 상당)로 지역 내 약 85개 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명절이면 광양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한편 광양제철소가 지난 10년 동안 기증한 쌀은 약 2만 3730포대로 10억25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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