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된 국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감동체전'이라는 주제로 92일간 영암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여로 궂은 날씨 속에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의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은 전남장애인배구협회, 감투상은 보성군, 화합상은 신안군, 응원상 무안군, 질서상 영암군 차지 하였고 정식종목으로 게이트볼, 배구(좌식), 배드민턴, 보치아, 탁구, 축구, 론볼, 육상 화합종목으로 줄다리기, 줄넘기, 다트 종목에서 각 1~3위까지 시상했다.
한편 22개 시·군 참가 선수단은 개최지의 숙박, 음식점 등 장애인선수단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경기장 주변의 시군별로 휴식공간을 배치하는 등 장애인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하기 위한 개최지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남백원 상임부회장은 "내년 대회에도 더 많은 선수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군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대회를 시작으로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