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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 개최

사회적기업 등 어려움 겪는 업체에 1년 간 차량 무상 대여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9.04 10:45:55

SK네트웍스가 자동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차량을 1년 간 무상 대여해 주는 상생협력 모델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 SK네트웍스

[프라임경제] SK네트웍스(001740)는 지난 3일 자동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차량을 1년 간 무상 대여해 주는 상생협력 모델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가운데 △전롱배 SK네트웍스 렌터카부문장 △류성희 SV추진단장 △오인숙 한국자활기업협회 협회장 및 2기 선정 기업 69개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빌리크 뱅크 운영방안과 차량관리 노하우 안내, 기업별 차량 전달 시간이 이어졌다.

SK네트웍스는 지난 7월25일부터 2주 간 모빌리티 뱅크 참여기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차량 사용 목적 및 용도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69개 업체를 선정했다.

SK네트웍스는 지금까지 모빌리티 뱅크 1기 운영으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의 크기를 2기 활동을 통해 더욱 크게 확대시키는 동시에 SK네트웍스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착한 생산과 소비,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전롱배 렌터카부문장은 "회사 자산인 차량 공유로 모빌리티 뱅크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자활기업·스타트업들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 성과가 나타나고, 이를 재투자해 사업이 커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면 사회적 가치가 지속 증가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 회사에서 수행하는 사업에서 더 많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해 1년 뒤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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