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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유효한 배당 매력

실적 모멘텀 '일회성 이익 부담…4% 중반 수준 '배당' 매력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9.04 09:04:58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GS홈쇼핑(028150)에 대해 유효한 배당 수익률을 갖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4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GS홈쇼핑은 실적 모멘텀은 일회성 이익 부담으로 제한적이지만, 배당 매력은 유효하다고 전했다.

GS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기 취급고액은 97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9% 증가하며 기존 예상치인 3.6% 대비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할인권 및 세금 환입 등 매 분기 영업 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다"며 "해당 기저 부담으로 내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은 매 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회성 제거 시 실적 개선은 양호한 흐름이 진행 중이나, 공표 기준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소 아쉬운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배당 모멘텀은 유효하다. 올해 1분기 반영된 일회성 이익 포함 연간 예상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4.0% YoY)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GS홈쇼핑 공식 배당 정책은 성향 기준 30~40%이며, 다만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도 전년 수준의 정책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년 7000원과 동일한 주당 배당금 기준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배당 수익률은 4.4%로 배당 매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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