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가 2019년 신중년 산업안전지원단의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산업안전지원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경남도
[프라임경제] 경남도가 2019년 신중년 산업안전지원단의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알찬사업 마무리를 위해 3일 '산업안전지원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중소기업 산업안전지원단 25명과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정책과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사업협력단체인 전우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지회장, 박봉상 대한민국품질명장협회 경남지회장 등이 참석해 산업안전지원단의 활동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수행기관인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산업안전지원단 출범식 개최 △산업안전지원단 직무교육 △사업 설명회 개최로 컨설팅 대상기업 발굴 과정을 거쳐 목표한 중소기업 750개사에 대한 산업안전 개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안전지원단은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 750개사의 컨설팅 활동 중 안전개선 실적이 뛰어난 사례를 선정해 김규채 전문위원 등 3명이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발표했다.
또 발표자들은 중·소 영세기업의 열악한 산업현장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제시했다.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산업안전지원단의 다양한 전문경력을 활용해 산업 안정성 확보는 물론 기업의 작업공정을 개선해 원가절감과 제품 생산성 향상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산업안전지킴이사업은 경남도가 신중년 퇴직자가 가진 산업안전 관련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과 연계해 지원한 사업으로, 향후 보다 많은 지역 신중년들이 다양한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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