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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최종 점검

항노화 산업관·약초달이기 체험 등 27일부터 10월9일까지 축제광장 개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03 11:13:38

산청한방약초축제.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축제)선정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막바지 준비를 위해 최종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지원본부 담당별로 축제단위행사의 추진계획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고 행사 진행 시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남녀노소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체험 중심의 축제로 구성된다.

산청의 한방항노화 산업의 이해와 체험을 수 있는 한방항노화 주제관과 웰니스 체험관, 산청을 대표하는 101가지 약선음식을 만날 수 있는 산청 약선관을 운영한다.

또 각종 질병에 좋은 약초를 직접 전통 약탕기에 넣고 달여 먹어볼 수 있는 내몸의 산청힐링 체험, 무료로 한방 진료와 스트레스검사, 족욕체험 등 산청 혜민서, 우수농특산물·약초판매장터 등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MBC가요베스트를 비롯해 한방항노화 실버합창대회, 문익점 선생이 무명 베짜기 재현, 맘마미아·그리스  유명 뮤지컬 갈라쇼, 외국인 화합한마당, 읍면 대항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예년보다 새롭고 풍성한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산청군은 축제 프로그램 준비와 함께 주차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안전대책 마련과 축제종사자, 참여자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에 어울리는 명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산청군을 찾는 손님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힐링산청에 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9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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