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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 연휴 수질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 실시

오는 20일까지, 관내 하천과 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9.03 09:37:09

순천시청 전경. ⓒ 순천시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관내 하천과 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수원 수계, 공장밀집 지역 등 오염 의심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폐수 다량배출 업체와 환경법령 위반 사실이 있는 사업장 등은 사전계도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에는 상황실을 설치해 오염우려가 있는 하천에 대해 순찰을 강화한다.

추석연휴 이후에는 연휴기간 동안 가동이 중지됐던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오염물질 처리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은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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