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XGOFL(대표 조성준)가 지난 4월 출시한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 '신(信)멤버스'가 출시 4개월만에 200여개의 기업이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XGOLF는 지난달 29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XGOLF SHOW'에서 '신멤버스'에 대한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 김경태 기자
'신멤버스'는 전화 한 통으로 골프부킹은 물론 그동안 골프장에서 지불해야 했던 △그린피 △카트피 △식음료까지 결제가 가능한 상품으로, 실제 골프장 방문 시 캐디피만 지불하면 되는 비즈니스에 특화된 서비스로, 회원제 골프장의 경영 악화로 인한 퍼블릭 전환으로 기존의 법인회원관의 가치가 하락하고 지나친 그린피 할인 등의 허황된 광고로 회원을 현혹해 피해를 주는 유사회원권의 해결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XGOLF의 17년 운영 노하우가 반영된 부킹시스템 및 골프 전문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이 진행돼 안정성 있고 차별화된 기업 전용 골프 부킹서비스를 제공할뿐 아니라 국내 수도권 명문 골프장을 포함한 300여개의 골프장에 대해 주중 및 주말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있으며, 4인 무기명 예약이 가능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XGOLF에 따르면, 현재 '신멤버스'는 △제약사 △증권사 △자동차사 등 VIP케어가 필요한 기업들의 가입은 물론이고 △회계법인 △금융지주사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여전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XGOLF 관계자는 "'신멤버스'는 예치금 2000만원과 4000만원의 두 가지 상품으로 구분된다"며 "예약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월별 정산을 통해 라운딩 횟수 및 사용잔액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후 남은 예치금은 100% 환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한 200여개의 기업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에 '신멤버스' 회원을 위해 '회원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 고객 만족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