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채 조합장(왼쪽)이 '하늘아래 첫 쌀' 20kg 200포를 전달하고 있다. ⓒ 순천농협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전달은 지난 해룡 RPC 현대화시설 준공에 따른 전국각지로부터 축하 쌀 화환으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순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순천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치러진 행사와 전달식에는 순천시 관계자,수도작 관련 농민,마켓 고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나눔,전통 떡메치기,인절미 만들기,비빔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채 조합장은 "유네스코 생태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순천 쌀은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하며 순천은 전국 최초로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기재배 쌀인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이 생산되는 곳이다"며 "쌀 산업은 농업의 생명창고로서 농촌을 아끼는 마음으로 순천 쌀 애용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 조기벼 재배역사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 신준호 농가께서 최초 재배해 60년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순천농협에서는 조기벼 품종단일화를 통한 고품질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각종 생산지도 지원과 적극적인 판매 마케팅으로 추석명절이전에 전량을 판매 할 계획이다.
한편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는 5kg 1만9000원(택배용 2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추석명절 제수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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