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가민, 최초 태양열 충전 가능한 스마트워치 선봬

'피닉스6' 시리즈…'파워 매니저' 기술 통해 효율적 배터리 사용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8.30 15:56:33
[프라임경제] 가민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에서 배터리 성능이 대폭 강화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 6' 시리즈 기자간담회를 30일 개최했다. 

오는 9월17일 국내 출시되는 '피닉스 6' 시리즈는 가민의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피닉스' 시리즈의 가장 최신 모델로, 기존 출시된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원형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높였고 전작 대비 스마트 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은 1.5배, GPS 모드에서는 2배 가량 늘어나 더 오랜시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민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에서 가민 최초의 태양열 충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피닉스 6' 시리즈 기자간담회를 선보였다. = 김경태 기자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인 '피닉스 6'시리즈는 크게 △피닉스 6S △피닉스 6 △피닉스 6X 프로솔라 등 3가지로, '피닉스 6' 및 피닉스 6X는 각각 1.3인치와 1.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전 모델인 '피닉스 5 플러스 시리즈' 대비 디스플레이 크기가 최대 36% 커졌으며 강렬한 태양광 아래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또 도구 없이 간편하게 시계 밴드를 교체할 수 있는 '퀵핏'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색상의 나일론 및 실리콘 밴드로 취향에 맞춰 밴드를 교체할 수 있다. 

'피닉스 6' 시리즈는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해 '파워 매니저' 기능이 추가됐다. 유저는 '파워 매니저' 기능을 통해 현재 시계에 설정된 기능과 센서가 배터리 수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고, 화면에서 바로 특정 기능 및 센서를 비활성화 시켜 즉각적인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할뿐 아니라 스마트워치 모드로는 최대 64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코스 러닝 시 러너가 전력적으로 페이스 조절을 할 수 있도록 구간별로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 프로 기능'을 통해 운동 계획을 설정할 수 있고, '가민 커넥트' 및 '가민 커넥트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설정 가능하다. 

또한 코스를 달리는 동안 구간별 목표 페이스, 현재 구간내 진행거리, 목표하는 페이스와 현재 페이스 기록 비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특화된 '피닉스 6' 시리즈는 전 세계 2000개가 넘는 스키 리조트의 스키 코스 지도와 4만1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내장돼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정밀한 지형도와 다양한 스포츠 모드 지원, 기온 및 고도 변화를 반영한 운동 상태 모니터링 등 고급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그밖에 손목 심박계를 적용해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수 △수면 패턴 △활동량 등 유저가 효율적으로 활동·휴식·수면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최대 2000곡 이상의 음악 저장과 휴대전화와 연동 시 수신되는 전화 및 문자, 이메일, SNS 알람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은 가민 최초 태양광 충전을 지원하는 GPS 시계로, 투명한 태양광 충전 렌즈인 '파워 글래스'를 탑재해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 '피닉스 6X 프로 솔라'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1일 사용 가능하며, 태양광 충전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3일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스코펀 린 가민코리아 지사장은 "새로운 기능인 태양열 충전기 가능한 '피닉스 6X 프로 솔라' 에디션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피닉스 6' 시리즈는 새롭게 추가한 태양열 충전 기술 탑재 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유저에게 더욱 향상된 기능 및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가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민은 지난 2017년 한국지사 설립 이후 매년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