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치매안심센터가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어르신 쉼터 프로그램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링 콘텐츠로 구성된 VR기기는 이용 전·후의 생체신호를 분석해 개인 생체신호 분석에 따라 숲, 바다 등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심리 치유 훈련을 할 수 있다.
심리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것처럼 문항에 응답도 하고 개개인에 맞춤 콘텐츠가 제공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바이오피드백 호흡 트레이닝 기기를 통해 8가지의 단계별 호흡을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상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집중력을 강화하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남해군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능력관리를 위해 첨단기기의 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은 사전 예약을 하거나 직접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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