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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흑자전환'

상반기 영업이익 31억원…고객 다변화 전략 주효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29 17:45:14
[프라임경제] 세원(234100)이 1분기 최대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에 해당된다.   

세원은 29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 388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8억원, 당기순이익은 37억원 증가한 수치다. 

세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부터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트리노테크놀로지'의 실적이 추가됐으며, 주력 제품을 고객 다변화를 통해 2021년까지 수주를 확보해 놓은 것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현재 세원은 본 사업인 자동차 공조부품과 더불어 자회사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 중에 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에이(038880)와 트리노테크놀로지를 공동 경영하고 있다. 

세원 관계자는 "전방 산업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세원만의 경쟁력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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