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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9월3일 킥오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8.29 14:04:35

[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10월부터 유럽에서 열리는 '2019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진출할 마지막 팀을 결정하는 한국대표팀 선발전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한국대표팀 선발전에서는 2019 LCK 서머 우승팀 및 2019 LCK 스프링 및 서머 성적에 따라 가장 높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거둔 팀을 제외하고, 챔피언십 포인트가 높은 4개 팀이 대결을 펼쳐 롤드컵에 진출할 나머지 한 팀이 결정된다.

현재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에 진출한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 지은 상태다.

한국대표팀 선발전에 참가하는 팀들은 △아프리카 프릭스 △킹존 드래곤X △샌드박스 게이밍 △담원 게이밍이다. 1차전은 킹존과 아프리카의 경기로 시작하며 2차전에서는 1차전 승자와 샌드박스가, 3차전에서는 2차전 승자와 담원이 대결해 최종 승자가 롤드컵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모든 경기는 서울 종로구 소재의 LoL PARK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3일 오후 5시 1차전 △5일 오후 5시 2차전 △9월7일 오후 5시 최종전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2019 롤드컵 한국대표팀 선발전 티켓은 해당 경기의 2일 전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 경기 모두 1만5000원이다.

한편, 올해 롤드컵은 오는 10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해 8강과 4강이 펼쳐지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쳐 11월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올해 '소환사의 컵' 향방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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